공수처 윤석열 직권남용혐의 수사는 윤석열을 키워준다?

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권남용혐의로 수사하는 것은 윤석열을 키워주는 꼴이다. 라고 이재명경기지사측에서 하네요. 서울신문 2021년 6월 4일 기사에 의하면, 민주당 최고의원회의에서 공서처에서 윤석열을 수사하라고 수사촉구하였네요. 김용민최고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회의에서 [법무부는 이런 형태를 신속히 감찰하고, 공수처는 윤전 총장의 판사 사찰 문건 작성 행위와 서울 고검의 무혐의 처분과정에서 범죄 혐의에 대해 저극 수사하라]고 수사촉했네요. 공수처는 조희연서울시교육감을 공수처 수사1호로 선정하고난 다음 여당지지자들로부터 비판받 있던 차에 민주당최고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수하라고 촉구하니까 마음이 조급했나봐요. 드디어 공수처는 윤석열 전검찰총장을 직권남용혐의로 수사 착수한다고 하네요. 신문기사에 의하면 검사들도 제일 어려운 수사가 직권남용혐의 수사라고 하는데, 수사경험도 없는 공수처가 과연 어떻 결론으로 종결할지 궁금하네요. 공수처가 윤석열 전검찰총장을 수사를 시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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