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거리 두기 강화 사적 모임 4인까지 허용한다

코로나19 거리 두기 강화로 사적 모임 4인까지 허용한다. 2021년 12월 18일일부터 2022년 1월 2일 까지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위드 코로나 에서 거리 두기를 강화하면서 사적 모임 허용 규모를 4인까지로 제한한다. 한 치 앞도 못 보는 이 정권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코로나19로 고통 속에 어려운 상황에 외유하고 돌아온 사람을 대통령이라니 정말 다가오는 내년 선거는 똑바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유흥시설, 식당 카페 등은 다시 밤 9시까지 영업제한하고, 학원은 밤 10시까지이네요. 모임 행사는 49인까지 가능하고, 접종 완료한 사람들만 모임은 299명 가지 가능하다고 하지요. 학교도 등교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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