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공기를 바꾸다, 세계 차 없는 날


세계의 공기를 바꾸다, 세계 차 없는 날

‘세계 차 없는 날’의 탄생배경과 글로벌 캠페인 집 밖을 나가는 순간 여러분의 눈에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무엇인가요? 아마도 빈틈없이 주차돼 있는 자동차들, 골목과 도로 위를 달리는 차들이 아닐까요? 만약 세상에 차가 없다면 모든 경제와 사회활동은 마비되고 이동의 자유는 사라질 것입니다. 이처럼 차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존재지만 그와 동시에, 환경오염의 주범이란 오명은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세계 차 없는 날’의 진화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 시민들은 교통량 감축과 심각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시민운동을 벌였습니다. 이듬해에는 프랑스 전역으로 확대되었죠. 사진 출처: AP 연합 2000년에는 유럽연합을 비롯한 세계 30개국, 813개의 도시가 참여하여 ‘유럽 차 없는 날’ 행사가 대대적으로 열렸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2001년 9월 22일은 ‘세계 차 없는 날’이 되었지요. 이후 각 나라의 도시들도 하나 둘씩 동일한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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