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차를 찾아서 : 대우 칼로스 (feat. 현재 쉐보레)


잊혀진 차를 찾아서 : 대우 칼로스 (feat. 현재 쉐보레)

위의 차는 대우 칼로스의 디자인 시안 중 하나였다. 위의 디자인이 아닌 다른 디자인으로 선택되었다. 대우 칼로스 초기 컨셉카 소형차치고는 우직한 느낌이 드는 SUV 스타일이 감미된 스타일이다. 또 바퀴를 감싸는 검은 라인은 더욱더 오프로드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 코나도 소형 SUV이지만, 오프로드 감성을 주기위해 바퀴 라인에 검은 라인을 그려서 더욱더 바퀴를 디자인적으로 커 보이게 한다. 대우 칼로스의 후기 컨셉카 오프로드 감성을 없애고 본연 존재 자체인 소형차에 초점을 맞추었다. 앞모습은 지금봐도 무난한 디자인이다. 그러나 무난했기 때문에 지금봐도 어색한 느낌인 없는 타임리스 디자인이다. 라비타와 클릭 대우 칼로스는 현대 라비타와 클릭을 연상시킨다. 라비타와 클릭 둘다 유럽시장에 초점을 맞춘 차량이다. 그점에서 대우 칼로스가 동유럽에서 잘 팔렸고 종종 지금도 보이고 있다. 대우 칼로스 후기 컨셉카 2 쉐보레 카마로 2000년대 초기 대우의 디자인은 현대, 르노삼성, 기아 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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