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템턴이란?


슈템턴이란?

슈템턴과 관련되어 배워설명드리겠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테일보겐과 탑 앤 테일보겐을 저속 및 중속에서 마스터 하게 되면 패러렐턴으로 가기위한 중간단계인 슈템턴을 배우게 됩니다. 연습방법은 저속슈템턴->중속슈템턴->고속슈템턴 순서대로 넘어갑니다. 테일보겐과 탑 앤 테일보겐에서는 없었던 고속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실겁니다. 이유는, 슈템턴은 다리를 11자형태로 모으고 타는 패러렐턴으로의 바로 앞전 단계이기떄문에 반드시 고속에서의 연습을 하셔야 후에 패러렐턴으로 넘어갔을시에 무리없이 안전하게 스킹하실 수 있습니다. 1. 저속슈템턴에서는 발을 11자형태로 모아보는 조작성(컨트롤)위주로의 연습 2. 중속슈템턴에서는 폴라인(연결구간에서 스키가 계곡방향으로/내몸이 낙하하여 정면을 바라보는시점)을 지나서 다리를 11자 형..


원문링크 : 슈템턴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