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용한점집#수성궁소식

수성궁에 의뢰해온 오늘손님중어릴때 굿했던기억..지인들 굿했던 기억으로 굿이란 자체를 거부하는분이 계셨어요이유인즉슨...어릴때 아팠던 형제가 굿하면 살수있대서 굿하구 오래못살고 돌아가셨다는...또다른 지인은 잘살기위해 굿했는데 쉽게 풀리지않았다는...굿이란 집안의 우환을풀고, 재수를 바라며 절실함을 가지고합니다뜻도 이유도 많은사례들이 있지만, 어느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말할수는 없지만, 풀어서라도 살리고싶은분들, 살리고자 애쓰는 무당이 있습니다.형제의경우...못고치는병에 걸려서 가망없다 하시는분의 살리고자하는 부모형제들의 마음..저희는 거부못합니다..다만, 살려서 무병장수시킨다는 말은 안합니다저희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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