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경자년 음5월초하루축원정성발원후신도님들 한분한분 공수도주고커피와 간식으로 수다도떨고입이바쁜 하루였다한분한분 말씀해주시는 할부지..대뜸 초키는 단골이아닌그분의 아버지를 말씀하신다뜬금없이..?느그들말고 아부지 어떠시냐건감검진은 해드리냐이상타 아부지말씀하시는게..했드니..작년에 수술도 시켜드리시구 지금은 괜찮다는..그래도 챙겨드려라 갑자기 말씀하시는게 이상타..하고는 보냈다그런데...오늘 전화가왔다..지금 병원으로 출발한다는..아빠가 어젯밤 꼼짝못하구 계셔서 응급실 가셨다는..오늘 이런저런 정밀검사를 하신댄다ㅠ식구들보단 당장 아빠가 급하니 살펴보라는 신의뜻이었어요깜짝놀래서 전화를한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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