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박한정리"라는 프로에서 했던말이다..비워야 비로소 보이는것..가족이라구..우리네도 담으려하는 욕심을 버리고, 비우고..그럼으로 보이는것..무엇인지 새겨보라그것은 나의 본성이요,삶이다..예를들어..밥그릇에 담긴밥을 비워야만 볼수있는 믿바닥..밥다먹었다구 설거지통에 던져버리기 바빴던 밥그릇의 믿바닥...그릇바닥에 그림이..때로는 글씨가 새겨져있는걸 볼수있다아ᆞᆞ이런게 있었구나..깨우치는순간..난..나ㆍ를ᆞ보ㆍ았ㆍ다비워야지만 보이는것..그것이 무엇인지..난 무엇을잡기위해 발버둥치고 사는지..되새겨본다난..내인생을 송두리째 뺏기고있었다나로인한 욕심으로인해..비우지않고 채우려고만 했기에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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