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부담덜한 권선동 원룸월세. 수원 자취생활 첫 시작을 여기에서! 예쁜 1.5룸 (300-43)

해가 늦게 지니까 저녁 7시인줄도 몰랐네요.오늘 포스팅 3번째.발행 예약 걸어놓고 자정 전에 발행하려구요.1일 3포스팅이 과연,다음주 블로그지수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궁금합니다^^5시간 잤다고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눈이 초롱초롱초롱 합니다.집에 가서 저녁밥 먹고 서류정리 들어가면이상태 예약이죠.ㅎㅎ컨디션 좋을 때 방 소개하는게 나을듯 하여미리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이 방도, 오후 3시 넘어 촬영한 따끈한 매물이에요.이번 소개시켜 드릴 방은입주 3년차, 신축으로 인정받는해 잘 드는 동향 방입니다.전용면적이 19제곱미터가 넘어서1.5룸으로 생각하고 싶은데가격도, 보증금도 원룸 수준으로 나온 물건이에요.빠르게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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