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날씨가 안추웠다. 정말 겨울 너무 무서운 날씨!(근데 이러고 분명 여름 오면 겨울아 와줘..하고 부탁하는 거 저만 그런거 아니져?)무튼 그렇기에 오랜만에 나섰다.일도 쉬고 이제 곧 발리로 떠나기에 두근 반 세근 반 하며 근처 산책을 나갔다.그래서 붕어빵도 사먹고!친구는 슈크림 좋아하지만 나는 할머니 입 맛 인지 팥이 좋다.근데 여기 붕어빵 맛집이었다.완전 바삭함 !!그렇게 붕어빵 들고 산책하다가 우리 강아지 산책도 시켰다.근데 속도 실화?아니.....발이 안보여요..선생님..그리고 고양이도 봤다.겨울에 저 위가 따뜻한짘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앉아있었다.우리는 신기해서 사진 찍고 우리 강아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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