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삼천원씩 들고 다녀야 하는 이유(붕어빵, 산책, 피시방)


현금 삼천원씩 들고 다녀야 하는 이유(붕어빵, 산책, 피시방)

어제는 오랜만에 날씨가 안추웠다. 정말 겨울 너무 무서운 날씨!(근데 이러고 분명 여름 오면 겨울아 와줘..하고 부탁하는 거 저만 그런거 아니져?)무튼 그렇기에 오랜만에 나섰다.일도 쉬고 이제 곧 발리로 떠나기에 두근 반 세근 반 하며 근처 산책을 나갔다.그래서 붕어빵도 사먹고!친구는 슈크림 좋아하지만 나는 할머니 입 맛 인지 팥이 좋다.근데 여기 붕어빵 맛집이었다.완전 바삭함 !!그렇게 붕어빵 들고 산책하다가 우리 강아지 산책도 시켰다.근데 속도 실화?아니.....발이 안보여요..선생님..그리고 고양이도 봤다.겨울에 저 위가 따뜻한짘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앉아있었다.우리는 신기해서 사진 찍고 우리 강아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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