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카페 키싸 아메리카노

비오는 날은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하는게최곤거 같아요~!사실 이 곳은 배달로 알게 된 카페집인데 먹자마자띠용! 했던 곳이라 직접 방문하고 싶었어요. 카페 키싸우선 외관입니다. 휘황찬란한 뭐가 없고 간단 명료한 외관이었어요.보니까 오픈은 11:00부터 22:00시까지 하시더라구용카페 키싸 내관 들어가면 되게 따뜻한 겨울 같은 느낌의 키싸!매번 시켜만 먹어서 어떤곳인지 궁금했는데과연 괜찮은 곳이었습니다.되게 무드있죵~여러가지 사이드메뉴도 팔았는데 스누피 토스트도파는거 같았어요.근데 전 이미 밥을 먹었기에 바로 아뭬리카노 2잔시켰습미다배달 카페왕이기에 계속 배달하는 분만 왔다갔다하셨고 저희말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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