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는 일기 - 바쁘다 바빠~


그냥 쓰는 일기 - 바쁘다 바빠~

갑자기 회사에 일이 많아졌다. 아니, 내 업무가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블로그에 신경 쓸 시간이 오늘 하루 줄었다. 당분간 며칠 간은 줄어들 수도 있다. 아직 공부하고 관리할게 많은데... 조금 초조한 기분이 든다. 물론 본업에 충실하며 블로그를 하는 것이 맞는데, 요즘은 블로그가 재미있고 얼른 뭔가를 손에 쥐고 싶은 조급함 때문인지 갑자기 업무가 많아진 상황이 조금 짜증이 난다. 그래도 언젠가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으로 최소한의 힘을 분배해서 블로그를 이끌어 나갈 요량이다. 블로그에 대해서 뭔가 실험을 하지 않고 별다른 포스팅도 하지 않다 보니 일기에 쓸 말이 크게 없다. 아, 혼자 놀기 취미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사진이랑 어떤 식으로 적어야지 뼈대는 잡아 놨는데 갑자기 회사 업무가 증가해서 포스팅을 하지 못했다. 일단 천천히 해 나가야 할 것 같다. 물론 기다리는 사람은 없겠지만... 허허허 나는 예전에 힙합 음악을 참 좋아했었다.(갑자기?) 강렬한 드럼비트에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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