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 춘천 닭갈비에 다녀온 식사 후기

토박이 춘천 닭갈비에 다녀온 식사 후기 전날 지인의 생일에 선물을 따로 챙겨주지 못해 대신 밥을 사주기로 하며 저녁에 약속을 잡았는데요, 무엇을 먹고싶은지 물어봤더니 잠깐동안 고민을 하다가 갑자기 닭갈비가 먹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 휴대폰을 켜 닭갈비집을 찾아보았습니다. 함께 짧은 시간동안 같이 닭갈비집을 찾아보다가 이전에 가본 적이 있던 식당이 생각이 났다는 친구의 말에 거기로 향하기로 결정을 내리고 차에 시동을 건 뒤, 출발했는데요, 상주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토박이 춘천 닭갈비에 방문을 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저 또한 오래전에 들려본적이 있는 가게였으며, 뭔가 전반적으로 외관이나 내부가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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