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우려마시는 홍차티백


간편하게 우려마시는 홍차티백

2023년 11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이제 올해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그간 커피를 매일 마시면서 가끔은 커피내리는 것 자체가 귀찮다고 느껴질때가 있었습니다. 원두 계량, 분쇄, 드리질, 등등 그러한 과정 자체가 귀찮아지기도 하였는데요.

이렇게 커피는 마시고 싶지만 귀찮을땐 드립백을 사용하여 마시곤 하였답니다. 홍차도 마찬가지인데요.

홍차를 맛있게 마시기 위해서 잎차를 우려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또한 그 과정과 후처리가 귀찮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런 귀찮을때인듯 싶은데요.

오늘은 홍차를 간단하게 우려마시기 위해 티백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홍차브랜드인 AKBAR 입니다.

TEA는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를 골랐답니다. 집에서 마실것이지만 밖에서 마시는 듯한 그런 기분을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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