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최고!’ 우승의 한 푼 메시, 트로피와 동침 사진 공개 GOAT 메시


‘기분 최고!’ 우승의 한 푼 메시, 트로피와 동침 사진 공개 GOAT 메시

‘기분 최고!’ 우승의 한 푼 메시, 트로피와 동침 사진 공개 GOAT 메시 리오넬 메시(35)가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우승 후 하루가 지났지만 여운은 여전한 상황이다. 메시는 특히 20일 자신의 SNS에 트로피와 동침하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얼굴에는 미소가 만연했고, 마테차를 먹는 여유까지 보였다. 메시의 기분은 최고로 보였다. ‘기분 최고!’ 우승의 한 푼 메시, 트로피와 동침 사진 공개 메시가 공개한 트로피와의 동침 사진. 사진|리오넬 메시 SNS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리오넬 메시(35)가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간) vod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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