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블루스 자꾸 흥얼거리게 되는 ost~


우리들의블루스 자꾸 흥얼거리게 되는 ost~

안녕하세요? "꽃길만 언니"예요~ 오늘은 장마가 시작되고..첨으로 새벽부터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새벽 빗소리가 너무 거세서 계속 눈을 떴다 감았다 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위스키.. 저는 아직 위스키를 왜 마시는 지 잘 모르는 1인이예요~~ 위스키는 straight 로 달라고 하면 순수 위스키만 담아 서빙하고, Whisky on the rock이라고 하면 커다란 얼음 몇개에 위스키를 부어 서빙하죠~ 외항사 승무원 시절 기내에서 Whisky on the rock을 서빙하면서..항상 의문을 가졌었는데.. 쓰디쓴걸 왜 그리 좋아할까.. 우리들의 블루스 ost 중 하나인 Whisky on the rock 가사를 들어보니.. 혀끝을 감도는 위스키 온 더 락을 맛보고 싶기도 하네요~~ 내일이면 2022년 6월도 다 지나가 버리겠네요~~ 언제 시간이 그렇게 가 버렸을까..^^ 7월은 내 일상에 새로운 바람이 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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