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소설] 컬러제닉 캔디드 샷


[BL 소설] 컬러제닉 캔디드 샷

▷배경/분야: 현대 BL #컬러제닉캐디드샷 #그루 ▷작품 키워드: #썸에서연애까지 #병약수 #찍덕수 #자만추수 #재벌집막내아들수 #직진공 #미남공 #수영선수공 #잔잔힐링물 ▷ 공: 현유호, 24살. 아시안 게임 금메달 리스트, 주 종목은 자유형 1500m. 이강 유업의 후원을 받고 있다. 2년 전의 어깨 부상을 딛고 재활에 성공해 최근 비공식 개인 신기록을 세웠다. 대체로 무던한 성격이지만 관계 정립이 분명한 타입. ▷ 수: 강세민, 20살. 이강 유업의 늦둥이 막내아들.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해 온 가족의 관심과 사랑 속에 살았다. 살짝 넘어지면 시퍼렇게 멍이 들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열병이 나는 몸이 늘 버겁다. 현유호의 사진을 찍는 게 지금 유일한 취미다. ▷이럴 때 보세요: 애인 몰래 호텔 출장 뷔페를 밥차로 불러 주는 병약재벌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무도 안… 사귀었으면 좋겠어요…….” “연애할 시간에 연습이나 해라?” “……맞아요. 연습이나 하세요…….” [...


#그루 #찍덕수 #직진공 #재벌집막내아들수 #잔잔힐링물 #자만추수 #썸에서연애까지 #수영선수공 #병약수 #미남공 #컬러제닉캐디드샷

원문링크 : [BL 소설] 컬러제닉 캔디드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