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좋은 것.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좋은 것.

kylejglenn, 출처 Unsplash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좋은 것이 생겼습니다. 바로 생각의 크기를 넓힐 수 있습니다. 이웃들의 대표 글을 읽어보고 공감과 이웃 신청을 합니다. 비슷한 내용도 있지만, 각자만의 스타일과 표현 방법으로 개성 있는 글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어휘를 배우기도 합니다. 삶을 각자만의 방식으로 디자인 한 방식에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블로그 첫 페이지에 여러분의 얼굴이 그려집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말이죠. “정말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며 연이은 감탄사가 나오기까지 합니다. 사람은 세상의 크기가 아닌 생각의 크기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생각의 크기에 따라 지도를 그려나갈 수 있습니다. 생각을 넓히는 도구로 글쓰기가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자유롭게 블로그를 활용해 삶을 디자인해보고, 생각도 넓혀보세요. 세상은 이미 갖춰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파이를 가져오는 건 본인의 선택입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삶을 그려나가세요.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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