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픈 게 차라리 낫다.


지금 아픈 게 차라리 낫다.

이범호 타격코치 시절 훈련 영상사진입니다. 보이는 아픔은 훗날 큰 시련 앞에선 아무것도 아님을 알려줍니다. 또한, 그냥 하는 것보다 방향성 있는 훈련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삶에도 적용이 됩니다. 지금 겪는 성장통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밑거름이 됩니다. 지금 고통스럽고 힘든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떠한 노력도 없다면, 앞으로 더 아픈 법입니다. 차라리 지금 아픈 게 낫습니다. 배움을 통한 아픔은 성장으로 견인할 것입니다. 일기장에 내가 어제 한 일과 오늘 한 일을 적어보십시오. 성장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점검해 보세요. 방향은 잘 가고 있는지, 무엇은 잘되고, 무엇이 안되고 있는지 자기 시간을 가져보세요. 미친 짓이란, 매번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여야 합니다. 움직여야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성장은 행위를 통해서 발현이 됩니다. 그 속에서 우리가 찾는 행복의 의미를 찾을 수...


#손아픈건안아파 #아무것도아니다 #지금아픈건

원문링크 : 지금 아픈 게 차라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