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 라는 영화를 보았다.


'500일의 썸머' 라는 영화를 보았다.

2010년 영화 500일의 썸머 “우연은 우주의 이치다!”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는 순수 청년 ‘톰’, 어느 날 회... movie.naver.com 줄거리 썸머와 톰으로 카드 문구회사에서 처음 만나게 된다. 톰은 첫눈에 썸머에게 반하게 되고, 회사 회식에서 이야기하며 친해진다. 결국 둘은 연애를 하게 되는데 썸머는 톰에게 진지한 만남이 싫다고 이야기한다. 톰은 동의했고, 둘은 만남을 이어나간다. 연애를 하면서 싸우기도 하고 어느 순간부터 둘의 사이는 깨지기 시작한다. 그렇게 둘은 헤어지게 된다. 헤어지고 톰은 썸머를 원망하며 지내게 된다. 우연히 지인의 결혼식에서 둘은 다시 만나게 되는데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이야기하며 춤까지 춘다. 이후 톰에게 자신의 집 파티를 초대하고 그 자리에서 썸머의 반지를 보고 도망친다. 시간이 지난 후 톰은 회사를 관두게 되고 원래의 꿈이었던 건축을 하기 위해 건축회사 면접을 보고 다는다. 썸머는 결혼을 하게 되고, 톰은 면접 자리에서...



원문링크 : '500일의 썸머' 라는 영화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