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이란 영화를 보았다.

작은 아씨들 배우가 되고 싶은 첫째 메그(엠마 왓슨)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시얼샤 로넌)음악가가 되고 싶은 셋째... movie.naver.com 줄거리 메그, 조, 베스, 에이미 4명의 자매의 어릴 때 모습에서 어른으로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였다. 메그는 연극을 좋아하며 배우가 꿈이다. 파티를 좋아하며 누군가에게 무시당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녀는 장녀 로써 역할을 다하며 '잘 사는 남자와 결혼을 해야 한다'라는 인식이 강한 시대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 조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소설을 쓰기 위해 유럽도 간다. 파티에서 우연히 로리를 만난 후 친해지고 자신의 가족들과도 깊은 관계를 유지한다. 조는 결혼을 해야 한다는 대고모의 말에 부정했고 그녀의 삶을 살고 싶어 한다. 베스는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하며 조용하고 차분한 아이이다. 에이미는 장난기가 많으며 막내이다. 현명한 어머니 밑에서 자란 4명의 딸들은 웃음을 잃지 않고 각자 살고 싶은 데로 길을 떠난다....

원문링크 : '작은 아씨들' 이란 영화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