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REATE MATE] 사업을 말하다 - 인도에서 사업하기 그리고 코로나


[CONCREATE MATE] 사업을 말하다 - 인도에서 사업하기 그리고 코로나

Lee Hyogeun (New Value) 이효근 (뉴 벨류) Q. CONCREATE 인도 사람들과 일할 때 언어가 문제일 거 같은데요. A. Lee Hyogeun 직원 채용이 언어 차이를 잘 보여주죠. 인도 친구들도 사람이다 보니, 인격적으로 대해주면 관계를 오래 가질 수 있죠. 한국도 물론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요. 직원이라고 그래서 막 대하고 그러면 금방 퇴사하잖아요. 인도 친구들도 똑같아요. 한국 월급의 한 2분의 1, 혹은 3분의 1 수준이지만, 직원답게 대해주면 오래 함께 일할 수 있죠. 물론 제일 중요한 게 돈이겠지만.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사원들이 나름 장기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도 친구들 이력서를 받아보면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씩 이직합니다. 저희는 평균 한 3년 정도 근무하고요. 오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Q. CONCREATE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들하고 좀 인도 사람들하고 관습이나 생각이 다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A. Lee Hyogeun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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