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전문가의 시각 ] 설마설마가 부른 대형 참사...우리는 계속 반복해야만 하나


[해외전문가의 시각 ] 설마설마가 부른 대형 참사...우리는 계속 반복해야만 하나

한국에는 조언할만한 전문가들 없어 그 이유는 은폐 사회이기 때문 돈으로 조사하다 말아 한 싸이클 경험자 전무 사회적 큰 문제 위정자들은 이를 악용하고 있어 (편집자주) 대형 압사 사고를 연구해온 한 전문가가 이태원 참사 당시 영상을 보고 "참사 직전 5가지 징후가 보였다"고 분석했다. 인파의 움직임과 압사 사고 위험성을 연구해온 디르크 헬빙 스위스연방대학 교수는 지난 5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치명적인 순간은 순식간에 닥친다"고 말문을 열었다. 헬빙 교수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순간적으로 흐름이 멈추면, 순식간에 밀도가 높아지고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서 이태원 참사 전후 상황에서 5가지 징후가 보였다고 했다. 1단계는 '불편한 마주침'으로 마주 오는 사람들을 마주치는 상황이 늘어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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