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장동 친필 지시 정황...존버 할수록 치명타


이재명 대장동 친필 지시 정황...존버 할수록 치명타

대장동 친필 지시, 불법 경선자금 李 어디까지 개입했나가 수사 핵심 이재명 대표 향한 수사 검찰은 어디를 겨누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두 핵심 측근인 정진상 정무조정실장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신병을 확보한 검찰이 이 대표 본인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할 것으로 20일 전해졌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 시절 진행했던 대장동 사업 관련 배임 의혹을 받고 있다. 또 김 부원장이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받은 혐의가 있는 대선 경선 자금 8억4700만원, 정 실장이 대장동 일당에게 수수한 혐의가 있는 뇌물 1억4000만원 등에 이 대표가 관여했는지 여부도 규명될 필요가 있다. 믿을 건 대법 밖에 없어 (편집자주)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관련 배임 의혹은 크게 세 갈래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이던 2014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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