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착수 ㅣ 남극 내륙에 세계 6번째로 기지 건설 추진


[해수부]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착수 ㅣ  남극 내륙에 세계 6번째로 기지 건설 추진

내륙권 최초 국립해양문화시설,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시작 2025년 개관 목표, 내륙권 해양문화 확산 거점 역할 기대 내륙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시설인 미래해양과학관이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내에 건립된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청주시(시장 이범석)는 11월 23일(수) 14시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부지에서 해양수산부·충청북도·청주시 관계자, 지역주민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관 착공식을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내륙지역에서도 해양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기고, 전 국민의 해양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미래해양과학관은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총사업비 1,046억 원을 투자하여,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제공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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