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나 미칠 것 같아" 소리에 난리난 아파트 ㅣ 영국 여성, 나체 상태로 태닝 기계에 갇혀 Naked woman gets trapped in tanning bed: ‘This is going to be my coffin!’


[세상은 요지경]

영국 여성, 나체 상태로 태닝 기계에 갇혀 영국에서 한 여성이 나체 상태로 태닝 기계에 갇혀 소방대원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더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러프버러 출신 법대생 나탈리 르네(33)는 태닝숍 ‘태닝 하우스 바이 마이애미 선’에서 나체로 태닝 기계에 갇히는 사고를 당했다. 르네는 “태닝 기계가 ‘내 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렸다고 했다. 르네는 “기계에서 열이 계속 나오고 있어 이러다가 타 죽겠다 싶었다”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르네는 태닝 기계에 벌거벗고 들어간 후 어느 순간 갇혔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뚜껑을 열고 탈출하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르네는 “뚜껑을 들어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써봤지만 1인치 정도 밖..


원문링크 : [세상은 요지경] "나 미칠 것 같아" 소리에 난리난 아파트 ㅣ 영국 여성, 나체 상태로 태닝 기계에 갇혀 Naked woman gets trapped in tanning bed: ‘This is going to be my cof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