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첫 방사선 치료 국내 환자 첫 성공 시술


AI 기반 첫 방사선 치료 국내 환자 첫 성공 시술

방사선 암치료 15분이면 끝? 이대서울병원, AI기반 방사선 치료기기 '이토스' 도입 보통 1시간 이상 걸리는 방사선 치료 시간을 15분 내로 획기적으로 낮춘 인공지능(AI) 기반 방사선치료 장비가 국내 환자 치료에 성공적으로 사용됐다. 방사선 치료로 인해 큰 불편을 겪어 온 많은 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새 장비는 암 세포 부위만 정밀하게 타겟팅해 부작용도 크게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28일 베리안 한국 법인 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코리아와 이대서울병원 측에 따르면, 글로벌 의료장비 기업 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가 개발한 최첨단 의료기기 이토스(ETHOS)를 활용해 지난달 25일 국내 암 환자 A씨에게 성공적인 시술이 이뤄졌다. 이 기기의 보험수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첫 환자인 A씨는 일단 1회 치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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