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토목건축기술대상...첨단 공법과 기술의 경연장


제18회 토목건축기술대상...첨단 공법과 기술의 경연장

"K건설의 독창성 재확인" 제18회 토목건축기술대상 보령~태안 6.9 해저터널 국내 최고 권위의 토목·건축 분야 시상식으로 올해 18회를 맞은 '토목건축기술대상'이 출품작들에 대한 호평 속에 심사를 마무리했다. 대상은 독창적 아이디어와 첨단 공법, 파급 효과 등이 높이 평가받은 현대건설의 '보령~태안(제1공구) 도로건설공사'(토목 부문)와 현대엔지니어링의 'GIDC 광명역'(건축 부문)에 돌아갔다. 주민 생활·지역 경제에 한몫 현대엔지니어링 GIDC 광명역 국내 첫 디자인 특화 지산센터 토목 부문 대상을 차지한 현대건설의 '보령~태안(제1공구) 도로건설공사'는 장래 '서해안 시대'의 활발한 활동에 대비한 도로망 확충을 위해 국도 77호선(부산~인천)의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항과 안면도 구간에 도로를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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