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새마을·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최초 정비계획 심의 통과 ㅣ 부천원종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최초 입주


거여새마을·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최초 정비계획 심의 통과 ㅣ 부천원종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최초 입주

거여새마을·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최초로 정비계획 심의 통과 지난 7일, 서울시 도시재정비위·도시계획위 수권소위원회 가결 공공재개발 인센티브 적용해 각각 1,654호 및 299호 주택 공급 예정 LH는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 중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구역과 동대문구 신설1구역이 최초로 정비계획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수), 서울시에서 개최된 도시재정비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거여새마을구역 재정비 촉진계획(안)과 신설1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이 각각 가결됐다. 거여새마을구역은 거여역 일대 노후된 저층주거지역으로 규모는 71,922.4이다. 특히, 지난 2011년에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로 편입돼 재개발사업이 추진됐으나, 제1종일반주거지역이 대다수임에 따라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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