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건설현장 불법행위 뿌리뽑는다"...화물연대 처럼 불법 시위 원천 봉쇄


경찰청,

경찰청장 "건설현장 불법행위 뿌리뽑자" 간부들에 당부 시도경찰청장 화상회의서 "국민체감 3호 약속" 경찰이 건설현장 갈취 폭력 등 조직적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진행하는 가운데, 윤희근 경찰청장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국민 체감 3호 약속으로 선언하며 일선 경찰에 적극적인 대처를 강조했다. 윤 청장은 16일 오후 전국 시도경찰청장 화상회의를 열고 "더 이상 건설현장의 불법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건설현장의 집단적 불법행위를 뿌리 뽑고 법치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것을 국민체감 3호 약속으로 선언한다"고 밝혔다. 신속 현장조치·피해자 보호·강도 높은 수사 지시 "제보자 보복시 구속수사…주동자는 반드시 검거" 특별단속 시행기간 동안 중점 사항으로 신속하고 적극적인 현장조치 피해자에 대한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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