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인기 폭망...초· 중·고교생 희망직업 순위


'공무원' 인기 폭망...초· 중·고교생 희망직업 순위

‘유튜버’ 초등 선호 직업 3위 학생들의 희망 직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컴퓨터 공학자의 순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전문가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직종을 희망하는 학생도 늘었다. 반면 공무원은 순위가 떨어졌다. 19일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지난 6~7월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2만27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을 발표했다. 신산업·컴공 뜨고 ‘유튜버’ 초등 3위로 조사 결과 초등학생 희망직업 순위 1위는 운동선수, 2위 교사였고 3위는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였다. 크리에이터는 2020년과 2021년에는 4위였는데 올해 한 계단 오르면서 4위 의사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중학생은 1위는 교사, 2위는 의사, 3위는 운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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