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22년 10대 뉴스...“인공지능은 발명자가 될 수 없다” 1위


특허청 2022년 10대 뉴스...“인공지능은 발명자가 될 수 없다” 1위

(2위) 새정부 지식재산 정책방향, (3위) 우주기술 특허 세계 7위 인공지능(AI)이 발명했다고 주장하는 특허출원에 대해 특허청이 무효처분한 뉴스(“인공지능은 발명자가 될 수 없다”)가 ‘2022년 특허청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다. 특허청(청장 이인실)은 올해 언론에 많이 보도된 뉴스를 대상으로 한 국민과 언론인 투표를 통해 ‘2022년 특허청 10대 뉴스’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1위인 ‘인공지능 발명 특허출원 무효처분’에 이어, 2위는 ‘새 정부 지식재산 정책방향 발표’, 3위는 ‘한복, 소주도 세계가 인정한 상품명칭’, 4위는 ‘우리나라 우주기술 특허출원은 세계 7위’, 5위에는 ‘반도체 전문가 특허심사관으로 채용’ 등 뉴스가 뒤를 이었다. 국민들이 뽑은 2022년 특허청 10대 뉴스를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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