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갈만하네!...병장 월급 80년대 4천원에서 1백만원 시대로


군대 갈만하네!...병장 월급 80년대 4천원에서 1백만원 시대로

병장월급 사실상 130만원 2∼4인실 생활관 국방·병무·보훈 병장 월급 100만 원으로 인상 병사 월급이 병장 기준으로 올해 67만6천100원에서 32만3천900원 올라 100만 원이 된다. 상병은 61만200원에서 80만 원, 일병은 55만2천100원에서 68만 원, 이병은 51만100원에서 60만 원으로 각각 월급이 오른다. 내일준비적금 추가 지원 병사가 전역할 때 수령하는 내일준비적금의 정부 지원금이 올해 월 최대 14만1천 원에서 30만 원으로 오른다. 이에 따라 병장은 월급 100만 원과 지원금 30만 원을 합해 월 최대 130만 원을 받는 셈이다. 군부대 병영생활관 2∼4인실 도입 현재 8∼10인실인 병영생활관이 2∼4인실로 바뀐다. 전체 3천여 동 생활관 가운데 52개 동의 변경을 위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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