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연구원, 치매 조기 진단 가능 스마트 인공 수정체 기술 개발...국내 최초


기계연구원, 치매 조기 진단 가능 스마트 인공 수정체 기술 개발...국내 최초

안구 삽입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 검출 인공수정체 개발 퇴행성 뇌질환 등 각종 신경질환 조기 진단 기대 안구에 삽입하여 눈을 통해 알츠하이머를 진단할 수 있는 인공 수정체가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상진, 이하 기계연)은 연세대학교,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및 강남세브란스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안구 내 삽입형 스마트 인공 수정체 개발에 성공하고, 관련 내용을 바이오소재 분야 저명 학술지 Bioactive Materials(IF: 16.874)*에 발표했다. *게재명: Real-time and label-free biosensing using moiré pattern generated by biore..


원문링크 : 기계연구원, 치매 조기 진단 가능 스마트 인공 수정체 기술 개발...국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