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58명 묻힌 북한군 묘지를...문 정부는 평화공원 조성 시도했다


간첩 58명 묻힌 북한군 묘지를...문 정부는 평화공원 조성 시도했다

문재인의 한국 공산화의 꿈...국회의 붉은 사람들 5.18에 이어 4.3도 성역화 시도 이들은 북한에서도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인가 문 정권 때 친북 좌익 양성...상당수 늘어 전쟁나면 우르르 몰려 나와 나라 혼란에 빠트릴 것 문재인 같은 공산주의자가 아직 한국에 남아서 활동한다는게 소름끼친다 (편집자주) 간첩 58명 묻힌 북한군묘지, 文정부서 평화공원 조성 시도 6·25 전사자·靑습격 공비·KAL기 폭파범 등 총 871구 매장 “北, 잘못 인정 꼴 될까 송환 거부” 박정 의원, ‘서해수호’ 불참하고 北軍 추모 경기 파주 적군(敵軍) 묘지에 6·25전쟁 북한군 전사자 810구 외에 대한항공(KAL) 폭파 테러범·청와대 습격 무장 공비 등 대남(對南) 침투 간첩의 유해 총 58구와 강을 통해 떠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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