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3보급단 등축구장 158개 크기 군부대 부지 개발한다


인천시, 제3보급단 등축구장 158개 크기 군부대 부지 개발한다

제3보급단 등 군부대 부지 113만 이전사업, 기재부 국유재산정책심의 통과 제3보급단 및 507여단 등 이전사업 위치도부평구 산곡동 위치한 제3보급단과 507여단 등 군부대 시설들이 통합·재배치됨에 따라 113만의 부지가 시민들의 주거·여가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3보급단 및 507여단 등 이전사업’이 1월 6일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3보급단 및 507여단 등 이전사업’은 인천 도심지 내 2개 군부대와 4개소의 예비군 훈련장을 2개 지역으로 통합·재배치* 하고, 이에 따른 군부대 부지 약 113만는 도시개발사업, 공원·체육시설조성 등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부평구 산곡동 위치한 제3보급단과 507여단은 부개·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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