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놀라운 언론계 사법부 인맥


김만배...놀라운 언론계 사법부 인맥

언론사 인수'까지 시도한 김만배 2017년~2019년 금액 차이로 무산 김만배, 머니투데이 법조팀장 재직 시절 민영 뉴스 통신사·법조계 전문지 인수 시도 뉴스 통신사·법조계 전문지 모두 인수 대금 놓고 의견 차이 좁히지 못해 무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언론사 인수를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일명 '대장동팀' 멤버 남욱 변호사에게 해당 언론사 임원 자리를 제안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논란 관리 위해 언론사 인수 추진했을 것" 분석 김만배, 인수 추진 과정서 남욱에게 "뉴스 통신사 법무 담당 부사장 하라" 제안도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씨는 머니투데이 법조팀장으로 재직하던 2017~2018년 민영 뉴스 통신사 A사 인수를 시도했다. 2019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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