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옥정~포천 광역철도' 1공구 턴키 발주한다


경기도, ‘옥정~포천 광역철도' 1공구 턴키 발주한다

2024년 착공 위해 사업추진 속도내 경기북부 숙원 ‘옥정~포천 광역철도 1공구 건설공사’ 9일 조달발주 의뢰 경기도가 양주·포천지역의 숙원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선행구간인 1공구(工區)에 대한 조달 발주를 9일 의뢰했다. 도는 2024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 기간 단축 위해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 추진 오는 2024년 중 착공 2029년 준공 목표로 사업추진 박차 포천시에 최초로 광역철도 건설, 경기북부지역 교통인프라 획기적 개선 기대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의 연장선인 도봉산~포천의 2단계 사업으로, 양주 고읍동에서 포천 군내면을 잇는 총 3공구, 17.1km 구간에 정거장 4개소(양주 1, 포천 3), 차량기지 1개소를 설치한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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