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디자인 가운 선보인 '파리패션위크 오뜨꾸뛰르 쇼' VIDEO:Wild animal heads decorate gowns at Schiaparelli couture show


야생동물 디자인 가운 선보인 '파리패션위크 오뜨꾸뛰르 쇼' VIDEO:Wild animal heads decorate gowns at Schiaparelli couture show

프랑스 오트쿠튀르 패션 하우스인 스키아파렐리는 파리 쿠튀르 위크에서 가짜 사자, 늑대, 표범 머리를 세 개의 가운으로 수공예로 만든 최신 컬렉션을 선보였다. 1월 23일 쁘띠 팔레에서 열린 스키아파렐리 쇼는 파리 쿠튀르 주간을 시작으로 13세기 이탈리아 시인 단테 알리기에리가 쓴 3권의 시 신의 희극의 첫 부분인 인페르노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 샤파렐리의 오트 쿠튀르 쇼는 파리 쿠튀르 주간에 열렸다 패션쇼 무대에 등장한 세 벌의 드레스는 마치 사자, 눈표범, 흑늑대의 가죽으로 만든 것처럼 보였다. 초현실적인 외관에도 불구하고, 가슴과 함께 나오는 드레스들은 각각 손으로 조각한 거품, 실크 인조 털, 수지, 양모로 만들어 손으로 칠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 스키아파렐리는 "시아파렐리의 인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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