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유망 스타트업] 폐 건강 관리 기기 ‘불로(BULO)’


[전도유망 스타트업]  폐 건강 관리 기기 ‘불로(BULO)’

휴대용 폐건강 관리기 미국·일본이 감탄한 삼성맨의 폐 운동 아이디어 CES 혁신상, 미국·일본에도 수출 삼성 직장 동료들이 만든 폐 건강 관리 기기 ‘불로(BULO)’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창업에 뛰어들며 한국 경제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성장을 돕기 위해 스타트업 인터뷰 시리즈 ‘스타트업 취중잡담’을 게재합니다. 그들은 어떤 일에 취해 있을까요? 그들의 성장기와 고민을 통해 한국 경제의 미래를 탐색해 보시죠. 기침을 심하게 하면 목구멍에서 옅은 피 냄새가 난다. 폐 속 공기주머니인 폐포가 터지면서 발생하는 출혈 때문이다. 몇 번의 기침에 손상될 정도로 폐는 예민한 장기다. 사람의 몸에 두 개의 풍선이 달려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풍선이 얇은 바늘에 터지듯, 폐는 미량의 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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