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풍력발전 유지관리에 자동화 드론 활용...CO2 배출량 감소 목표 Project Using Automated Drones for Offshore Wind O&M Aims for Reducing Downtime and CO2 Emissions


해양풍력발전 유지관리에 자동화 드론 활용...CO2 배출량 감소 목표 Project Using Automated Drones for Offshore Wind O&M Aims for Reducing Downtime and CO2 Emissions

바람을 위한 유연한 해상 드론(FOD4Wind)으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지멘스 게임사, ESVAGT, 업테코, 남덴마크 대학교(SDU)가 수행하고 있으며 에너지 클러스터 덴마크가 FOD4Wind를 관리하고 있다. 업테코는 전자동 드론과 SDU를 프로그래밍하여 경로 계획과 풍력 터빈의 자율적인 검사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드론은 ESVAGT의 배에서 이륙하여 지멘스 게임사 해상 풍력 터빈의 나셀로 장비와 도구를 운반할 것이다. 프로젝트 파트너들은 드론이 선박에서 다른 작업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오늘날, 예비 부품들은 SOV에 의해 옮겨지는데, 이는 세심한 계획을 세워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해상 풍력 발전소가 커질수록 더 오래 걸릴 것이다. Siemens Gam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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