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직원들이 선호하는 이색 해외여행지 VIDEO: Château de Chantilly


여행사 직원들이 선호하는 이색 해외여행지 VIDEO: Château de Chantilly

참좋은여행이, 사내 공모전을 통해 여행사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가 흥미롭다. 직원이 꼽은 코스, 대박 날까 최종 결선에 오른 코스는 모두 5개. 동화속 유럽여행, 샹티이 고성 숙박 7일 필리핀 보홀의 고래상어 와칭 투어 수능을 마친 새내기를 위한 프랑스-스위스 10일 모든 교통편을 다 타는 일본 전국일주 16일 호주 시드니 저비스베이 글램핑 6일 등이다. 우수 신상품 명목으로 꼽힌 코스인데, 아쉽게 1등상은 패스를 했다고 한다. 이유? 상용화 걸림돌이다. 이상과 현실은 괴리가 크다. 여행사 패키지는 ‘상업성’이 최우선이다. 코스가 아무리 이상적이라도, 현실 가능성이 떨어지거나 현지 루트가 불안하다면 킬이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상용화 면에서 보완이 이뤄지면 상품으로 구성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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