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아래 카페트 바닥은 예상 외로 더럽다 신발 착용해야 승무원 콜, 벨을 누르지 말고 직접 가라 오버헤드 빈은 선착 순 승무원들에게 'Please'와 'thank you'를 사용하면 정말 좋아한다. 비행기 에티켓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지만 한 상업용 조종사가 전적으로 이 기록을 바로잡기 위해 나섰다. DailyMail.com에 익명으로 10년간 비행을 해왔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사 중 한 곳에서 일하고 있는 이 비행 전문가는 가장 논란이 많은 승객 버그베어에 대해 언급했다. 다른 승객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에서부터 가장 적합한 비행 신발, 머리 위 사물함에 짐을 넣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이 빈번한 전단지는 광범위한 화제에 대한 그의 의견을 제공한다. 비행기를 타고 내려가서 보다 부드럽고 스..
![한일 문제, 애증을 따질 때 아니다 [황경춘]](http://img1.daumcdn.net/thumb/R80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istory_admin%2Fstatic%2Fimages%2FopenGraph%2Fopengraph.png "한일 문제, 애증을 따질 때 아니다 [황경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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