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승객 위한 1인용 공항 자율차량 PriestmanGoode designs vehicle to help people with reduced mobility navigate airports


장애인  승객 위한 1인용 공항 자율차량 PriestmanGoode designs vehicle to help people with reduced mobility navigate airports

영국 산업 디자인 스튜디오 프리스트먼 구드(Priestman Goode) 산업 디자인 스튜디오 프리스트먼 구드(Priestman Goode)는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공항을 탐색할 수 있도록 차량을 설계했다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비행기 여행의 즐거움을 되찾기' 위해 프리스트먼 구드 등 영국 기업 컨소시엄이 1인 자율공항 차량 콘셉트를 개발했다. 모빌리티 업체 센타우르 로보틱스와 소프트웨어 업체 나우르트가 협업해 개발한 접근 가능한 지오 콘셉트는 식탁 의자 공간에 딱 맞는 셀프 밸런스형 2륜 개인 전기차다. 그것은 페달이나 운전대 없이도 자율적으로 운전할 수 있고, 승객들이 제 시간에 게이트에 도착하도록 돕기 위해 길을 제공하고 주의사항을 보낼 수 있는 온보드 가상 비서를 가지고 있다. 영국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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