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프로젝트 '서해뱃길 사업' 본격 속도...여의도 신규 선착장 조성한다


한강 프로젝트 '서해뱃길 사업' 본격 속도...여의도 신규 선착장 조성한다

서해 뱃길 내년 부활 여의도~인천 유람선 타고 2시간 여의도에 한강~경인아라뱃길 운항을 위한 다양한 선박이 접안가능한 선착장 조성 오세훈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주요사업인 서해뱃길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서울시가 ’26년 상반기 개항 예정인 서울항 조성에 앞서 한강~경인아라뱃길 운항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 및 선박 운항을 활성화하고자 여의도한강공원 내 신규 선착장 조성에 나섰다. 아라뱃길 아라뱃길은 서울시, 김포시, 인천시에 걸쳐 흘러갑니다. 행주대교(서울시 강서구 개화동) 인근 아라 한강갑문에서부터 시작하는 물줄기는 김포시를 지나 인천시 계양구를 거쳐 인천시 서구를 통해 바다로 나아간다. 신규 선착장의 위치는 마포대교 남단과 서울항 예정지 사이 공간으로, 다양한 규격의 선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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