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공립학교, 녹색건축물로 변신


신축 공립학교, 녹색건축물로 변신

녹색건축인증 의무 대상 확대 위한 개정안 입법예고 실시 보다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 기대 '02년부터 총 2,315건 인증… 녹색건축물 활성화·탄소중립 실현 기여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공립학교와 같은 교육감 소관 건축물을 녹색건축인증 의무 대상으로 지정하는 내을 담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시행령」(이하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4월 13일부터 5월 23일까지 입법예고다. 연면적 3,000 이상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공공 건축물은 녹색건축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대상*이나, 교육감 소관 건축물은 인증의무대상에 포함되어있지 않아 유관 부처와 실무협의를 거쳐 제도를 보완하게 되었다. * 신축, 재축, 증축하는 건축물이어야 하며 다만, 증축의 경우에는 건축물이 있는 대지에 별개의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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