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세사기꾼과 해먹은 '최문순'...다른데는 오죽할까


인천 전세사기꾼과 해먹은 '최문순'...다른데는 오죽할까

문정권 지자체 비롯 관련인들 모두 한탕 정권전복을 위한 자금 비축 좌익은 은닉 자금 풍부 때가 되면 모두 풀 것 (편집자주) 인천 전세사기꾼, 최문순과 동해 개발 6700억 사업권 따냈다 세입자 3명 죽음 부른 ‘건축왕’ 행적 보니 인천 미추홀 2864가구의 2700억원대 전세 보증금 사기 사건으로 20~30대 피해자 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게 한 ‘건축왕’ 남모(61)씨의 과거 행적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수년 사기 행각에도 남씨는 2년 전 한 시상식에서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에게 직접 상을 줬고, 민주당 소속 최문순 전 강원지사와 각종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도시개발 사업가 행세를 했다. 국민의힘은 이 과정에서 민주당 소속 인천 지역 유력 정치인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했고, 원희룡 국토부 장관도 이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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