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자들, 액체로 분해되는 소프트 로봇 개발...군사 등 활용도 넓어 Scientists make robot that can decompose into liquid


한국과학자들, 액체로 분해되는 소프트 로봇 개발...군사 등 활용도 넓어 Scientists make robot that can decompose into liquid

서울대, 울산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서강대 연구팀 서울대 강승균 교수팀, 사용 후 스스로 사라지는 정찰 소프트 로봇 개발 전문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벤시스'에 게재 군사용 로봇이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적진에 들어갔을 때 우연히 발견되어 그곳의 군인들에게 붙잡혔다. 하지만 그것이 조사를 위해 실험실로 옮겨진 후, 남은 것은 기름진 액체 웅덩이뿐이었다. 이 시나리오는 한국의 과학자 팀이 요구에 따라 분해할 수 있는 그들의 소프트 로봇이 언젠가는 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그들은 또한 이 특별한 물질을 가진 로봇이 심해나 방사능 지역과 같은 위험한 장소를 탐사하기 위해 배치될 수 있으며, 이는 로봇을 회수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너무 비싸다고 말했다. 서울대, 울산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서강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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