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현실] 김명수, 재판 지체 묻자 “국민에게 감동 주는 재판 하려고 했다”


[대한민국 현실] 김명수, 재판 지체 묻자 “국민에게 감동 주는 재판 하려고 했다”

대법원장 퇴임 앞두고 기자간담회 편향인사엔 “개입 안했고 공정 유지” 김명수 범죄 행위 차고 넘쳐 감옥행은 기정사실...안 가는게 이상할 정도 문재인 이재명도 마찬가지 (편집자주) 김명수 대법원장이 자신이 도입한 고등법원 부장판사 승진 제도 폐지, 법원장 후보 추천제로 ‘재판 지체’가 심각해졌다는 지적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김 대법원장은 또 문재인 정부 당시 임성근 전 부장판사 사표 수리를 거부하고 국회에 거짓 답변서를 보낸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퇴임 후)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했다. 김 대법원장은 오는 24일 퇴임을 앞두고 지난 31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최근 ‘재판 지체’가 심각해진 것은 맞는다고 인정하면서도 그 원인에 대해선 법조계나 일선 판사들과 다른 해석을 내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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