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한남4구역 건설사업관리(CM) 업체 선정


한미글로벌, 한남4구역 건설사업관리(CM) 업체 선정

“한남뉴타운 최초 적용” 용역비 19억 원 시공사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등 경쟁 한미글로벌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의 건설사업관리(CM) 업체로 선정됐다. 한남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내에서 처음 CM업체를 도입했다. 조합은 한미글로벌 선정을 통해 설계 및 공사비 검증 등 정비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CM이란 조합(발주자) 입장에서 기획 설계 발주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건축서비스이다. 11일 한남4구역 조합은 지난 9일 CM업체 선정을 위해 대의원 회의를 열고 한미글로벌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미글로벌 무영씨엠 해안건축 건원엔지니어링 등 종합평가 상위 4개 업체가 후보에 올랐다. 한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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